음성인식 전문업체인 보이스웨어(대표 백종관 http://www.voiceware.co.kr)는 컴팩코리아(대표 강성욱 http://www.compaq.co.kr)와 제휴, 음성인식·합성기능이 적용된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회사는 27일 서울 삼성동 컴팩코리아 본사에서 사업제휴에 관한 조인식을 갖고 음성인식·합성 솔루션이 내장된 UMS를 개발해 내달 중 시판할 예정이다.
내달 출시될 제품은 컴팩 서버에 보이스웨어의 음성합성(TTS:Text To Speech) 솔루션을 장착한 「보이스텍스트 서버」와 음성인식(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솔루션을 장착한 「보이스이지 서버」 등 2종이다.
음성합성·인식 기능이 내장된 이 제품들은 텍스트 기반의 정보를 음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음성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에 적용 가능하다.
이들 회사는 UMS 솔루션 및 서비스 업체, 인터넷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한편 기술지원 부문에서도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보이스웨어는 컴팩 영업망을 통한 UMS 시장확대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컴팩은 음성합성·인식 기능을 모든 제품에 적용, 제품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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