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용 콘텐츠서비스업체인 네오비젼코리아(대표 이장범)는 최근 일본 게임개발업체인 캡콤사와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하고 캡콤사의 무선인터넷용 모바일게임을 5년간 독점적으로 국내에 공급키고 했다고 27일 밝혔다.
네오비젼은 이에 따라 현재 일본 NTT도코모의 i모드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캡콤사의 모바일게임인 「디노제니시스」를 LG텔레콤을 비롯한 국내 이동통신서비스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LG텔레콤의 경우 10월 1일부터 서비스되며 나머지 이동통신사는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라고 네오비젼측은 밝혔다.
「디노제니시스」는 공룡이 생식되는 무인도에서 「디노애완동물」과 함께 공룡을 포획하고 DNA를 모아 애완동물을 진화시키며 가능한 많은 공룡을 포획, 「공룡도감」을 완성해야 하는 게임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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