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음반시장은 박지윤의 4집앨범이 23만여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신세대 가수들의 앨범이 상위권을 독차지했다.
한국음반협회(회장 박경춘)가 발표한 「8월 중 음반판매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발매된 박지윤의 4집 「성인식」(대영AV)이 23만6000여장의 판매량으로 수위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홍경민의 3집 「흔들린 우정」(우퍼엔터테인먼트) 12만4000여장, 샵 3집 「잘됐어」(월드뮤직) 11만3000여장, 김동률 2집 「벽」(대영AV) 10만6000여장 등의 순이었다.
또 지난 5월 발매된 DJ DOC의 「Run To You」(케이엠컬쳐)는 꾸준한 판매량을 보여 지난달에만 10만3000여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팝 부문에서는 조수미의 「Only Love」(워너뮤직코리아)가 5만9000여장의 판매량으로 누계판매량 43만8000여장이라는 대기록을 세웠고 팝편집앨범 「Everlasting Love Songs 3」(워너뮤직)는 3만장, 본조비의 「Crush」(유니버설뮤직)와 「DJ Max Mix 2000」(록레코드)은 각각 2만6000여장, 2만4000여장의 판매량을 나타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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