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남북경협 실무접촉에서 남북은 10월 18일 평양에서 2차 실무접촉을 갖고 투자보장과 이중과세방지 등 2개 합의서를 체결하고 상사분쟁 해결절차와 청산결제 문제를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남측 이근경 수석대표는 26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 사무국에서 북한과 이틀간의 실무회담을 마친 뒤 이같은 내용의 회담 결과와 공동보도문을 발표했다.
남북은 공동보도문에서 『투자보장과 이중과세방지 합의서에 대한 토의를 진지하게 진행했으며 합의서 초안에서 나타난 차이점들을 2차 접촉에서 합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상사분쟁 해결절차와 청산결제에 관한 합의서가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합의된 데 따라 앞으로 실무접촉에서 협의하기로 했다』며 『2차접촉은 10월 18일 평양에서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인도 3공장 조기가동 가능성↑...에어컨 470만대 승부수
-
2
두나무 투자한 삼성SDS…금융·디지털자산 잇는 인프라 본격화
-
3
단독네이버페이, 내달 '연금 관리 서비스' 출시…500조 시장 공략
-
4
K-UAM 첫 국산 기체 공개…도심항공 상용화 준비 본격화
-
5
단독“중복상장 규제, 시장 위축…혁신기업 별도 심사해야”
-
6
내달부터 삼전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
7
한은, 1년 2개월 만에 금리 인상…'물가 불안·경기 반등'에 긴축 선회
-
8
속보코스피 7000선 붕괴 이어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7번째
-
9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정부 하반기 도입 추진
-
10
삼성, 2000억 푼다...국민 4만명에 무담보 연 4.5% 파격 조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