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PC업체인 델컴퓨터(http://www.dell.com)가 25일(현지시각) 다섯가지 색상의 새 노트북 「인스파이론 4000」을 선보였다.
이 회사가 이처럼 색상을 강조한 제품을 내놓기는 일년 전에 네가지 색상의 「인스파이론 3800」 이후 처음이다.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인스파이론 4000」은 클록속도가 800㎒, 850㎒인 인텔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이번 델의 새 노트북 중 가격이 가장 낮은 것은 1699달러로 600㎒ 펜티엄Ⅲ 프로세서에 14.1인치 XGA 디스플레이, 64MB 램, 8MB 비디오메모리 그리고 운용체계로는 윈도미를 지원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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