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조정남 http://sktelecom.com)이 보안업체인 에스원(대표 배동만)과 22일 무선 보안시스템 분야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로 SK텔레콤은 에스원에 보안서비스에 필요한 무선망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에스원은 침입자가 유선망을 절단하더라도 무선망을 통해 보안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과 에스원은 IS95C 서비스 망을 이용해 신용카드 조회서비스, 위치추적을 통한 차량 도난 방지 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향후 IMT2000서비스가 실시될 경우 이동전화로 보안상태를 실시간 영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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