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SW 공모전 시상식 열려

대구지역 자바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써니벨시스템(대표 이기호)과 대구 매일신문이 주최한 제1회 자바SW 공모전 시상식이 22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종현 대구테크노파크 단장, 최창학 대구시청 정보화담당관, 박녹 대구종합정보센터 사장, 이상헌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대상은 SQL제너레이터를 출품한 경북대학교 백성호·김명주팀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웹메일 솔루션인 「이멜」을 응모한 충북대학교 이호성씨가, 우수상은 수치해석 프로그램과 그림맞추기 네트워크 게임을 개발한 충남대학교 송희용씨와 안동대학교 전병옥씨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자바 홈 네트워킹 솔루션을 출품한 영남대학교 윤근혁씨 등 두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가작은 다채널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을 응모한 경북대학교 진경찬씨 등 5팀, 입선작은 온라인 서점을 개발한 계명대학교 김수정씨 등 10팀이 각각 수상했다.

공모전 심사를 담당한 이종현 대구테크노파크 단장은 『전체적인 공모작들이 기초적인 프로그램에서부터 전문적인 수준까지 다양했으며 완성도를 조금만 높인다면 얼마든지 우수한 자바 프로그램들이 나올 것』이라고 평했다.

써니벨 이기호 사장은 『자바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방 SW인력을 양성한다는

의미에서 앞으로 정기적인 행사 개최는 물론 후속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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