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반도체 업체 인텔은 3분기(7∼9월) 매출 실적이 유럽의 수요 부진으로 예상을 밑돌 전망이라고 21일(미국 시간) 발표했다. 이 영향으로 이 날 인텔 주가는 20% 가까이 떨어졌다.
인텔 대변인 톰 비어맨은 『유럽 시장의 부진으로 3분기 매출 실적이 2분기의 83억달러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유럽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예상대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쟁사 어드밴스트마이크로디바이스(AMD)는 「애슬론」과 「듀론」 프로세서의 연간 출하 목표(360만개) 달성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2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7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8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