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수만)와 성진씨앤씨(대표 임병진)가 다채널 인터넷방송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따라 SM엔터테인먼트는 원격지에서 다수가 동시에 웹캐스트를 할 수 있는 성진씨앤씨의 동영상 중계시스템을 공급받아 신인발굴을 위한 대규모 오디션을 인터넷 상에서 개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양사는 SM엔터테인먼트가 일본 요시모토 그룹과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업체 팬딩고코리아에도 이같은 다채널 웹캐스트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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