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신호진단기업체 바이오시스(대표 김범룡 http://www.biosys.co.kr)가 2년간 5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 국내 최초로 임신중 진단이 가능한 고기능 태아감시장치(모델 BFM-800)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태아감시장치가 주로 출산 직전의 진단에 한정 된 것에 비해 임신중에도 감시가 가능한 고기능 제품으로 측정치의 신뢰도를 높였다.
또 쌍태아감시기능은 물론 다양한 정보제공,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설계됐으며 내구성 및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이 회사는 오는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의료기 전시회에 이 제품을 선보일 계획에 있으며 본격적인 출시를 위해 현재 CE마크 등 국제규격 획득을 진행중에 있다.
바이오시스는 이 제품이 국내 종합병원과 준 종합병원 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서 10%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현재 태아감시장치는 연간 4억달러 이상의 시장을 갖고 있으며 매년 5%이상
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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