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우수한 발명품과 특허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 발명특허박람회」가 19일 오전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대전시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이 박람회는 △발명특허유통박람회 △특허기술장터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등으로 짜여져 있다.
발명특허유통박람회의 경우 개인 발명가와 중소기업 등이 개발해 특허출원하거나 등록한 발명품 72점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특허기술장터에서는 연구기관과 벤처기업에서 내놓은 특허기술 315건을 기업체에 알선, 판매하고 각종 특허제도에 대한 전문가 상담코너도 운영되고 있다.
또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는 지난 7월 5일부터 6일간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제13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및 전국 교원발명품경진대회 수상작 179점이 선보이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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