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영국 위성방송사 B스카이B와 공동으로 차세대 디지털방송 수신기용 시스템LSI를 개발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양사가 공동개발한 것은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LSI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제어하는 LSI 두 가지로 NEC에서 생산하고, B스카이B는 이 LSI를 장착한 수신기를 내년 1∼3월에 내놓을 계획이다.
NEC는 이번 B스카이B용 생산을 계기로 디지털가전용 LSI 사업을 한층 강화,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방송 수신기용 시스템LSI에서는 유럽의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세계 시장의 50%를 점유하고 있으며 NEC의 점유율은 수 %대에 불과하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프랑스 크기 초대형 태풍 '바비' 중국 상륙… “200만명 피난길”
-
2
“드론 아닌데 난다”…헬륨으로 떠다니는 반려 로봇
-
3
“우린 살려고 벽에 붙는데”…韓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부러운 뉴요커
-
4
'월드컵 돌풍' 카보베르데 영웅 '보지냐' 이름 딴 '신종 바다달팽'이 생겼다
-
5
이란 “미국과 '존립을 건 전쟁' 불사하겠다”… 에너지 공급망 위협
-
6
'최소 450억' 티라노 화석, 경매에 등장한다… “가장 완벽에 가까운 표본”
-
7
[테크 차이나] BYD, '친 맥스' 공개…다이너스티 라인업 세대교체 본격화
-
8
“잠이 보약”은 사실이었다…비만·당뇨·치매 부르는 '이 습관'
-
9
발사하자 빙글빙글 회전한 기관총…러시아군 훈련 '아찔'
-
10
쪼그려 앉아 용접까지…산업 현장 투입 앞둔 휴머노이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