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와 테헤란밸리의 벤처기업간 2차모임이 추진되고 있다.
21세기 벤처패밀리(회장 이경수)는 지난달 30일 대덕에서 가진 1차모임이 서울측의 준비부족으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2차모임을 서울에서 갖기로 하고 현재 서울측과 협의중이라고 14일 밝혔다.
21세기 벤처패밀리는 2차모임을 치밀하게 준비, 상호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벤처패밀리는 2차모임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는 대덕밸리의 진면목을 적극 홍보하고 상호 현안문제를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국무총리,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초청해 중앙정부 차원의 벤처 지원책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한 대기업과의 연계방안도 도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벤처기업을 비롯해 금융기관, 세무·회계단체, 엔젤클럽, 컨설팅업체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제품 및 기술전시회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