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와 테헤란밸리의 벤처기업간 2차모임이 추진되고 있다.
21세기 벤처패밀리(회장 이경수)는 지난달 30일 대덕에서 가진 1차모임이 서울측의 준비부족으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2차모임을 서울에서 갖기로 하고 현재 서울측과 협의중이라고 14일 밝혔다.
21세기 벤처패밀리는 2차모임을 치밀하게 준비, 상호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벤처패밀리는 2차모임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는 대덕밸리의 진면목을 적극 홍보하고 상호 현안문제를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만남에서는 국무총리,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초청해 중앙정부 차원의 벤처 지원책을 이끌어낼 예정이며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한 대기업과의 연계방안도 도출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벤처기업을 비롯해 금융기관, 세무·회계단체, 엔젤클럽, 컨설팅업체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제품 및 기술전시회도 함께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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