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전문 e마켓플레이스 켐크로스(대표 차선녕 http://www.chemcross.com)가 이달말 본격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국내 및 아시아 주요지역을 대상으로 개별설명회를 잇따라 갖는 등 활발한 마케팅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을 비롯, 아시아 지역 주요고객사를 대상으로 켐크로스 사용법 시연과 함께 회원사 확보가 주목적이다.
켐크로스는 이미 이달초부터 국내 주주사를 중심으로 개별 설명회를 진행중이며 지난 6일과 8일 인도 뭄바이와 중국 상하이에서 각각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켐크로스측은 두 지역 설명회를 통해 250여 회원을 신규확보했다.
켐크로스는 9∼10월간 중국 광저우,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본 도쿄 등지서 사용설명회를 개최해 연말까지 1000여개 회원사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서울 내자동 소재 교육장 등을 활용해 주주사 및 주요화학제품 수출입 업체를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 일대일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 이태길 팀장은 『현재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스사 등 인도내 3대 화학회사와 100만달러 상당의 투자유치를 진행중이며 중국 현지 최대 화학 B2B인 케미즈닷컴( http://www.chemease.com)과도 공동마케팅과 정보공유를 포함한 전략적 제휴를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켐크로스의 회원사는 현재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각국 53개사에 이르며 자본금은 1500만달러에 달해 화학 e마켓플레이스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유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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