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개발업체 로직플랜트(대표 류성렬)는 개인 종합 네트워크관리 프로그램 「네티」를 개발했다.
네티는 컴퓨터 내장용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개인의 모든 네트워크 생활을 웹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 사이버 캐릭터를 이용해 관리해 준다.
네티는 인터넷 상의 △모든 e메일 관리 △자동 배너 클릭을 통한 사이버 머니 적립 △인터넷 사이트 자동 로그인 △게시판 답변 자동인식 기능 △인터넷을 통한 프로그램 자동 업데이트 기능 등을 수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아 알려주는 기능을 하며, 사용자의 간단한 조작만으로 임의의 인터넷 사이트와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얻어 낼 수 있도록 한다. 네트워크 속도 저해요소인 광고와 그림을 배제하고 사용자의 배너클릭, 로그인 등의 반복적인 작업을 대신해 준다.
네티는 현재 컴퓨터 번들용 프로그램으로 컴퓨터 제작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을 웹 상의 불건전 정보 검색시스템으로 도입하고 있다.
네티는 총 3MB 크기로 웹사이트 「 http://www.mynettie.com」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사이버 캐릭터는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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