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리타스소프트웨어(대표 김진만)는 서버 시스템 장애방지를 위한 베리타스 클러스터 서버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베리타스 클러스터 서버는 두 개의 서버를 병렬로 연결해 한 서버에 장애가 발생했을시 나머지 서버에 데이터를 이전해 서비스 정지시간을 최소화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모듈형 구성 설계를 채택해 단일서버·병렬서버·분산서버 등 세 가지 애플리케이션 유형을 지원하는 클러스터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또 자가 복제식 단일구성 파일, 설치 위저드와 탬플릿, 새로운 클러스터 자원 자동발견,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장애를 관리하는 오프 더 셀프 에이전트, 다양한 클러스터에 대한 단일지점 운영관리 기능을 통해 설치·관리작업을 손쉽게 해준다.
베리타스는 이 제품에 대한 프로모션을 위해 컴팩·HP 등 다양한 시스템 업체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02)559-3920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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