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 각 부처가 산업흐름을 반영해 부서 신설과 인력 증원을 추진하는 가운데 과학기술부도 원자력 안전체제의 강화 등을 목적으로 한 관련 부서의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과기부는 원자력국에 방사선 비상대책과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 안전문제를 전담할 통제과를 신설키로 방침을 정하고 행정자치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원 8명으로 구성될 통제과는 한국전력, 원자력안전연구원과 연계된 원자력 중앙통제상황실의 운영을 담당하는 한편 원자력 발전소의 실시간 감시체제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국제원자력기구(IAEA) 협약이행과 원전의 주기적 안전성 평가문제도 다루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부내 원자력 관련 조직과 인력은 정부의 구조조정 노력에 따라 지난 2년간 원자력실이 국으로 바뀌면서 7개과가 4개과로 줄어 인원도 82명에서 55명으로 감축된 바 있다.<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