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e비즈니스와 관련해 국내외 모델을 비롯, 추진전략·활용기술·정책과제 등을 모아 기업들의 조속한 e비즈니스 추진과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e비즈니스 정책 연구자료·우수사례 공모전」이 정부 주도로 열린다.
산업자원부는 최근 국내외에서 급격한 기업간 전자상거래 중심의 e비즈니스 확산경쟁이 벌어짐에 따라 기업 경쟁력 확보 및 지원책 마련 차원에서 이같은 행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정책연구와 추진사례 등 2개 분야로 구분해 시행되는 이 공모전은 전자상거래 활성화와 관련, 자유롭게 주제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나 추진사례 응모에는 실질적으로 e비즈니스를 도입, 구현한 업체만 참여할 수 있다.
산자부는 이를 위해 이달말까지 실무전담팀 구성 등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11월 27일까지 당선작을 선정, 12월 4일 시상식을 개최하기로 했다.
산자부는 이 사업을 통해 e비즈니스 도입을 검토중인 국내기업들의 공통 애로사항인 모델선택시 혼선 및 비효율적 투자 등의 문제 해소 그리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e비즈니스 확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자부는 이번 행사에서 나타나는 정책연구·우수사례 공모 성과를 보고, 이를 여타 산업정책분야로 확산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공모전의 작성양식, 신청 접수 및 장소 등 구체적인 세부계획은 10월 1일부터 산자부 홈페이지( http://www.mocie.go.kr)와 전자거래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kiec.or.kr)를 통해 제공된다. 문의 (02)500-2750, 528-5010∼14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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