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시티 춘천」사업 추진

춘천시가 사이버 시티로 변신한다.




삼성SDS(대표 김홍기)는 춘천시(시장 배계섭)가 추진하는 「사이버시티 춘천」 구축사업에 전자화폐(K캐시) 솔루션 공급업체로 선정, 관련기관인 금융결제원 및 한국통신 등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이버시티 춘천」은 전자화폐 기반의 정보화시범 도시 구축 기본계획(안)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자화폐 지불기능은 물론 시민의 인터넷 활용과 도시 전체 전자상거래 인프라를 구축하는 종합적인 지역 정보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춘천시 주관으로 삼성SDS가 전자화폐 솔루션 개발 및 시스템 통합 작업을, 한국통신과 금융결제원이 각각 초고속인터넷망 구축과 결제시스템 지원을, 중소벤처인 미래시티닷컴이 콘텐츠개발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 소재 모든 시중은행은 오는 11월부터 전 춘천시민을 대상으로 전자화폐증을 발급하게 되며 전 가구에 가족 홈페이지도 구축, 이를 통해 시민 대부분이 전자상거래는 물론 춘천시청과 연계된 각종 행정서비스도 인터넷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춘천시와 삼성SDS는 향후 보급할 K-캐시 카드에 일반 버스카드의 충전방식을 그대로 적용, 일반 가정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직접 충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춘천 시민의 인터넷 및 전자상거래 생활화를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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