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야( http://www.ohya.co.kr)는 엔터테인먼트 전문 채널이다. 영화·만화·게임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오락 콘텐츠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오야는 이번달부터 사이트를 전면 개편하고 파격적인 가격의 유료화를 선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오야가 제시한 가격은 월 900원. 월 900원으로 만화·영화·음악·영상 채팅·유머플래시·방송프로그램을 모두 즐길 수 있다. 꽤 알려진 사이트에서 만화의 하루 이용료가 1000원, 영화 편당 500원임을 감안할 때 입이 벌어지는 수준이다.
오야는 유로화를 선언하고 만화포털사이트인 이코믹스와 제휴하고 성인만화·액션·SF·무협·순정·코믹 등 1800 여편에 이르는 각종 만화 콘텐츠를 확보했다. 또 인터넷 영화채널인 엔스크린과 손잡고 엔스크린에서 제공중인 600여편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오야가 자랑하는 독특한 코너의 하나는 세상의 모든 방송을 한곳에서 보여 주는 방송 채널 서비스. 국내 공중파와 지역·케이블방송을 비롯해 일본·미국·프랑스·중국·스페인·아프리카 등 각국의 TV채널과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기존 영화를 재미있는 내용으로 패러디해서 재구성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코너도 네티즌에게 인기 있는 코너의 하나다. (02)6001-2100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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