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지원연구소 국가핵융합연구개발사업단(단장 이경수)은 18일부터 20일까지 유럽연합의 핵융합기술본부가 있는 독일 가칭의 막스프랑크 플라즈마 물리연구소에서 「KSTAR EU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핵융합 장치개발 경험을 가진 유럽연합의 7개국 12개 연구기관 책임연구원급 전문가와 국내 KSTAR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원들이 대거 참여한다.
KSTAR 장치 개발·설치와 관련한 엔지니어링 전반에 관한 이해와 기술검증 및 평가회를 갖게 될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럽연합 핵융합 전문가들이 KSTAR 장치의 개발단계 및 운영단계에 참여하는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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