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씨스텀즈유한공사(대표 정광식 http://www.eliyasys.com)는 최근 홍콩에 한국형 PC방인 「게임엠파이어( http://www.gamempire.net)」를 오픈하는 등 본격적인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게임엠파이어는 80평 공간에 PC 50대 규모로 홍콩 중심가인 완차이 지하철역 인근에 설치됐으며 인터넷 서비스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등의 네트워크 게임, 한국형 온라인 게임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엘리야씨스텀즈는 PC방 프랜차이즈사업을 통해 한국형 PC방 인프라와 관련된 게임, 인터넷솔루션, 통신제품 등을 판매할 계획이며 특히 한국의 온라인게임업체들과 제휴, 국산게임의 홍콩수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광식 사장은 『최근 홍콩에서도 한국의 정보통신 및 게임산업발전에 기여해온 PC방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며 『한국에서의 마케팅 노하우를 살려 PC방 시장을 개척함과 동시에 발전된 한국의 온라인 게임 및 관련 인프라의 아시아 수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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