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파워(대표 박기주 http://www.kdpower.co.kr)가 건설현장의 임시동력용 변전실 임대사업을 전담할 리스 판매법인으로 남우파워텍(대표 채병섭)을 선정하고 임시동력 시스템 시장의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임시동력 시스템은 건설현장에서 일정기간동안 설치돼 전원을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케이디파워의 제품은 사용 연한이 기존 제품에 비해 10배 이상 길고 인터넷을 통해 원거리에서 관리할 수 있다. 또 크기가 일반 제품의 4분의 1에 불과, 협소한 장소에서 쉽게 이동, 설치, 운영할 수 있고 현장 동력을 쉽게 대용량화할 수 있다.
케이디파워는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수요처와 계약조건을 1년, 1년 반, 2년으로 다양화하고 모델별 가격대도 200(1300만원)∼750㎸A(2100만원)로 구성,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건설업체 및 전기업체를 대상으로 중점 영업에 나서 올해 약 32억원의 수주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케이디파워는 최근 과학기술부로부터 「22.9㎸ 수용가용 웹기반 전력관리기술」에 대해 국산신기술(KT) 마크를 획득한 바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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