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와우, 애니메이션 「한가위 맞이 가족극장」 인기

인터넷 애니메이션 전문 웹캐스팅 「클럽와우」(http://www.clubwow.com) 운영업체인 엔웍스(대표 이교용 http://www.nw99.com)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한가위 맞이 가족극장」을 마련, 네티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클럽와우는 10일부터 13일까지 추석연휴 4일동안 온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품을 엄선, 연휴기간에 한정해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했다. 그동안 네티즌들은 황금연휴기간에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들이 토해내는 추석특집 TV 편성표에 따라다니기 십상이었으나 애니메이션을 통해 TV와는 다른 독특한 재미를 맛보게 된 것이다.

클럽와우가 무료로 제공한 애니메이션은 클럽와우 개국 이후 가장 많은 페이지뷰를 기록한 「빨강머리 앤」(김나경 작)과 최근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야, 이노마!」(김미영)를 비롯, 「캣」(강현준), 「고래섬 이야기」(이승철, 조민주), 「굿모닝 티쳐」(서영웅), 「황토빛 이야기」(김동화) 등 6편이다.

엔웍스측은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연휴기간에 온가족이 모여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 새로운 문화를 맛보게 하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말연시나 설연휴 등을 이용해 다채로운 애니메이션 행사를 열어 애니메이션의 생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벤처기업인 엔웍스가 운영하는 클럽와우는 올 2월 1일 정식 개국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애니메이션 전문 웹캐스팅서비스 사이트다. 클럽와우는 기존 스캔만화서비스에서 탈피, 인기 출판만화와 창작물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서비스중이며 e카드·웹스토리·게임 등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사진설명

클럽와우가 추석연휴동안 6편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무료로 서비스, 인기를 모았다. 사진은 「빨강머리 앤」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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