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대표 김홍식 http://www.csclub.co.kr)이 글로벌 쇼핑몰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해온 해외 쇼핑몰 구축이 이달 중 일본에서 처음 구현된다.
이번에 구축되는 쇼핑몰(http://www.csclub.co.jp)은 일본의 위성인터넷 송수신 시스템 업체인 텔리맨커뮤니케이션이 한솔CSN의 쇼핑몰 운영기술을 100% 지원받는 것으로, 한솔CSN은 기술지원 대가로 받는 로열티 3000만엔을 합작법인에 전액 투자, 30%의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한솔CSN 김홍식 사장은 『일본 쇼핑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라쿠텐은 지난 4월 자스닥에 상장할 때 공모가가 3300만엔이었는데, 현재 7100만엔까지 올랐다』며 『이번에 설립하는 합작법인도 내년 중 자스닥에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CSN은 글로벌화 2차 목표를 중국으로 정하고, 중국업체와 기술지원 모델 방식의 쇼핑몰 구축 및 PC방 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일본·중국·한국을 3각으로 묶어 상품의 공동소싱, 회원들의 자유로운 이용 등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고, 유럽지역에도 기술 수출 및 제휴를 추진 글로벌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 shinhs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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