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압발생기(HVPS) 전문업체인 시스하이텍(대표 김종국 http://www.syspower.co.kr)은 최근 일본 마쓰시타사에 프린터용 HVPS 공급계약을 맺고 오는 11월부터 정식 수출에 들어간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HVPS는 프린터나 복사기 드럼 위로 고압방전을 형성, 문자인쇄 기능을 수행하는 OA기기 핵심부품으로 그동안 일본업체들이 세계시장을 석권해 왔다.
시스하이텍은 그동안 마쓰시타의 신형 레이저 컬러프린터에 장착될 고전압발생기를 개발해 왔으며 수출가격은 개당 15달러선에서 합의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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