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껑충…스마트폰 가격 줄인상 예고

메모리값 껑충…스마트폰 가격 줄인상 예고

인공지능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하반기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 등 스마트폰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휴대폰 업계에 따르면 이달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는 저장 용량별 가격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갤럭시Z8 256기가바이트 기본형은 전작과 같은 305만원 수준을 유지하되, 512기가바이트와 1테라바이트 모델은 각각 12만원 안팎 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기본형 가격 인상은 최소화하고 메모리 원가 부담이 큰 대용량 모델부터 가격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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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성 기자 h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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