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전문 개발업체인 시드테크(대표 진교성 http://seedtek.co.kr)는 최근 24포트 이더넷 스위치 개발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드테크는 이미 양산중인 ADSL모뎀 및 홈 PNA단말기에 이어 최근 이더넷 스위치 개발을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라우터 개발에도 착수, 종합 네트워크 장비 전문업체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개발한 이더넷 스위치(STS 3024)는 24개의 10/100Mbps의 포트를 제공하고 그룹별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가상 근거리통신망(LAN)기능을 지원한다. 또 각 포트당 4.8Gbps의 처리속도를 낼 수 있는 고속스위칭 칩을 채택, 데이터 처리속도를 향상시켰다.
시드테크는 최근 한국통신의 B&A 장비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 사업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구비,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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