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을 겪고 있는 미국의 인터넷(닷컴) 기업들이 아예 문닫거나 헐값에 팔리고 있다.
미 웹시장 조사업체인 웹머저스닷컴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초까지 미국내 238개 인터넷 창업사를 대상으로 매각·폐업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29개사가 헐값에 매각됐으며 7개사는 인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1개사는 폐업했고, 83개사(이하 중복계산)는 주식상장 계획을 철회하거나 포기했고 98개사는 직원을 해고했다. 17개사는 기업소비자간(B2C)에서 기업간(B2B)으로 전자상거래 대상을 전환했거나 사이트를 개명하고 본사를 실리콘밸리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경영합리화 정책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