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난을 겪고 있는 미국의 인터넷(닷컴) 기업들이 아예 문닫거나 헐값에 팔리고 있다.
미 웹시장 조사업체인 웹머저스닷컴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초까지 미국내 238개 인터넷 창업사를 대상으로 매각·폐업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29개사가 헐값에 매각됐으며 7개사는 인수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41개사는 폐업했고, 83개사(이하 중복계산)는 주식상장 계획을 철회하거나 포기했고 98개사는 직원을 해고했다. 17개사는 기업소비자간(B2C)에서 기업간(B2B)으로 전자상거래 대상을 전환했거나 사이트를 개명하고 본사를 실리콘밸리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등 경영합리화 정책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