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음반회사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음반산업협회(RIAA)는 야후닷컴과 야후의 인터넷망을 통한 음악 송출과 관련된 조건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98년 10월부터 야후와 같은 인터넷 기업들은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MCA)에 따라 부여된 면허에 의해 온라인에서 음악을 방송해 왔다. 이번에 양측이 합의한 내용은 DMCA에 근거해 부여된 면허의 세부조건에 관한 것이다.
RIAA의 힐러리 로젠 대표는 성명을 통해 『우리가 야후와 세부 면허조건에 대해 합의를 보게 된 것은 인터넷 상의 음악공급이 이해 당사자간에 원만한 합의만 이뤄지면 번성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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