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 B2B클럽 MRO 「순항」

한솔CSN(대표 김홍식)의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EC) 사이트인 「한솔BtoB클럽」 기업소모품(MRO)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솔BtoB클럽(http://btobclub.com)측은 『서비스 개시 3개월만에 월 2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기업구매전용 카드를 이용한 최장 105일 무이자 할부구매서비스 등 핵심적인 서비스와 경매·역경매·공동구매 등 다양한 구매방법이 회원사로부터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한솔은 MRO시장 성장이 낙관적임에 따라 8일 산업용 기자재 e마켓플레이스인 「매크로21(대표 김복수 http://macro21.com)」과 MRO, 원부자재 부문 사업추진을 위한 포괄적 제휴를 맺고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로 한솔은 매크로21의 1300여개 법인회원사들에 MRO을 포함해 다양한 기업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매크로21은 한솔BtoB클럽의 법인회원들에 자동차부품, 자동화기계 등 산업용 기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한솔CSN 황종태 팀장은 『앞으로도 여러 업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MRO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특히 『11월부터는 ASP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솔은 이를 위해 B2B 통합 솔루션 개발업체인 아이컴피아와 제휴했다.

7일 기준 한솔BtoB클럽 회원사는 1만3000개, 전기·전자·건축 등 산업별 원부자재 상품수는 7만개에 달하고, 이벤트 항공권 발매 등 1000여개 기업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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