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스타(대표 전기만 http://www.robostar.co.kr)는 지난 8개월 동안 중소기업청 지원자금을 포함해 총 2억원을 들여 PCB 등 전자부품 조립공정에 사용되는 자동작업용 데스크톱 로봇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컨트롤러 내장형 및 외장형 등 2개 기종으로 휴대단말기 생산라인 등 다품종·소량 생산에 적합하고 작업 최고속도를 1000㎜/s로 고속화했다.
컨트롤러 내장형은 좁은 공간에서 작업에 편리하며 외장형은 작업대상물 공급축인 X축을 2개 축으로 구성, 작업대상물 교체에 따른 시간손실을 없앴다.
이들 제품은 로봇전용 AC 모터를 채택한 폐쇄형 루프제어 방식으로, 기존 제품의 탈조현상을 개선했으며 32비트 CPU 및 제어 알고리듬에 의해 고속·고정도 모션제어가 가능하다.
더구나 이 제품은 3차원 직선·원호 보간 기능이 있어 3차원 형상을 지닌 부품을 가공할 수 있으며 나사 체결, 용접, 납땜, 디스펜싱, 실링, PCB 라우팅 등 용도에 맞게 작업할 수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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