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컴퓨터는 인텔이 미국시각으로 28일 1.13㎓ 펜티엄Ⅲ 프로세서의 리콜을 발표한 것과 관련, 이미 출시하고 있는 1.13㎓ 탑재 데스크톱 PC 「디멘션 XPS B1130r」의 수주를 이번 리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정지한다고 「닛케이 BP」가 보도했다.
델은 인텔이 1.13㎓로 작동되는 펜티엄Ⅲ를 발표하기 전인 지난달 31일부터 디멘션 XPS B1130r를 출시해 현재까지 수십건의 주문을 받아놓은 상태였다.
이 회사 홍보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이미 주문받은 고객에 대해서는 △다른 CPU로 교체하는 방법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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