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장에서는 인터넷접속 단말기로 PC보다 TV가 더 각광 받을 것으로 조사됐다. 또 유럽 소비자들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양방향TV(iDTV)를 구입하는 주된 이유는 전자메일을 사용하기 위해서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적 시장조사 기관인 포레스터리서치(http://www.forrester.com)가 30일 발표한 「iDTV의 새 희망 전자메일」이라는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포레스터는 이에 따라 앞으로 유럽의 양방향TV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전자메일 기능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유럽의 양방향TV 사용이 올 해 2000만 가구에서 오는 2005년에는 전체 가구의 50%로 크게 늘어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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