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김동현)가 2000년 3회차 우수 국산게임 사전제작 지원작으로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의 「구불구불」을 포함해 총 10편을 선정, 1억60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발표했다.
3000만원이 지원되는 가군에는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대표 송미명)의 구불구불(비디오 게임)과 드래곤플라이게임공장(대표 박철우)의 카로마2(PC게임) 등 2개 작품이 선정됐고 엔오지엔터테인먼트(대표 조영우)의 플라스틱스(온라인게임), 레이넷(대표 백원기)의 오홋 달려라 달려 등은 나군 작품으로 확정돼 2000만원의 사전 제작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세고엔터테인먼트(대표 최역)의 열혈도너쯔군(PC게임), 스피어헤드(대표 박인엽)의 질풍(PC게임),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대표 정영섭)의 유니버설 더비(아케이드), 게임파크(대표 정대욱)의 다이스퀸퀘스트(아케이드), 디지트럼(대표 이경민)의 룬(PC게임), 지투지(대표 조경림)의 엘릭서(PC게임) 등은 1000만원이 지원되는 다군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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