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HR) 전문기업인 한국SHL(대표 양종철 http://www.shl.co.kr)은 온라인 채용 프로그램인 「디시전 메이커」를 개발하고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SHL이 선보이는 이 소프트웨어는 직무분석과 응시자에 대한 평가를 통합해 기업경영진이 각 직무에 적합한 직원을 손쉽게 선발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응시자 선발순위를 자동으로 선정해서 채용 담당 임원에게 제공하고 응시자에게 물어야 할 질문도 자동 설정할 수 있게 돼 있다.
한국SHL은 이 시스템을 통해 지원자에 대한 선입견 없이 분석이 가능하고 기업의 채용 담당자와 책임자가 공정한 인사정책을 전개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한국SHL은 영국 HR 전문 컨설팅회사인 SHL의 한국지사로 92년 설립됐으며 한국 기업문화에 맞게 시스템을 재개발해 오는 9월부터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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