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는 2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국가지정연구실사업 과제로 새로 선정된 159개 연구사업단에 대해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지정연구실은 생명공학 17개, 환경기상·단위기계핵심부품 각 10개, 컴퓨터·생산기반 각 9개, 자원해양·보건의료 각 8개 등이다.
연구주체별로는 대학이 88개로 가장 많고 정부출연연구소 40개, 산업계 31개며 연구기관별로는 서울대 19개, 한국과학기술원 16개, 포항공대 12개 등의 순이다.
이날 국가지정연구실로 지정된 연구사업단에 대해서는 향후 5년동안 연간 3억원 이내의 연구비를 지원하게 되며 2년후 단계평가를 거쳐 계속 지원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 국가지정연구실사업에는 모두 750억원이 투입된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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