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지오시티아이(대표 서장택 http:///www.geocti.com)는 음성데이터통합(VoIP) 기반의 인터넷콜센터 시스템 e-CALL을 개발, 다음달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객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마련된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는 인터넷폰 기능과 상담원이 마련한 자료 및 URL을 고객의 PC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파징(Parsing) 기능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전화자동응답기능(ARS), 전화교환기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제품의 주요기능은 컴퓨터통신통합(CTI)에 필요한 기능만을 모듈화한 것으로 중소기업도 적은 비용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스페이스지오시티아이는 이 제품을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업체, 사후서비스업체, 제조업체, 유통·물류업체 등을 대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최소 3000억원으로 예상되는 CTI 시장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오는 11월에 동보전송이 가능한 팩스서비스 기능과 고객이 요구한 사항에 대한 답신을 문서로 작성, 고객의 이동전화로 전송하는 모바일서비스가 추가된 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해 제품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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