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벤처 4개사가 제휴해 공동메시징 서비스를 선보인다.
넥센(대표 최우진 http://www.nexen.co.kr), 웰컴넷(대표 서경하 http://www.wellcommnet.com), 엠펙(http://www.empec.com), 엔포럼(http://www.n-forum.com) 4개사는 각 사의 e메일 관련 기술을 연동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메일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메일센터는 인터넷데이터센터에 텍스트메일, 동영상메일, 인스턴트메시지, 통합메시징서비스 등 메일관련 솔루션을 구축해 늦어도 10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고객사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위해 각 사는 총 10억원의 사업비용을 공동부담하기로 했으며 별도의 독립법인은 세우지 않기로 합의했다.
메일센터 서비스를 위해 오르지오메일을 운영중인 넥센은 텍스트메일을, 웰컴넷은 통합메시징 시스템을, 엠펙은 동영상메일을, 엔포럼은 단문 메시징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4개사는 이달 말부터 오르지오 사이트(http://www.orgio.net)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객은 일정액의 월 이용료를 내고 네종류의 메일솔루션이 결합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개별 솔루션만 사용할 수도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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