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청년해외봉사단 해단

태평양아시아협회(PAS·회장 김상철)는 24일 오후 3시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올여름 몽골 등 8개국 23개 지역에서 해외봉사 활동을 펼친 「PAS청년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했다.

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 등 우리나라 53개 주요 대학에서 추천받아 선발된 481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PAS청년해외봉사단은 파견지역에서 3주동안 환경개선, 의료봉사, 불우시설 위문, 영농지원 등 봉사활동과 한글교육, 태권도 교육 및 시범, 민속공연 등 문화소개, 현지대학 또는 학교와의 문화교류 및 국제친선 활동을 벌여 봉사대상 국가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로 4년째 해외봉사를 하고 있는 PAS청년해외봉사단은 대학생봉사단뿐만 아니라 NGO해외봉사단 중에서 최대 규모이며, 지난 97년 7개국에 212명의 봉사단을 파견한 이래 올해까지 연인원 1060명의 대학생봉사단을 파견해왔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전자신문사를 비롯해 터보테크·새롬기술·웰컴기술금융·국민벤처 등이 후원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