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서적 전문출판사인 영진닷컴(대표 이문칠 http://www.youngjin.com)은 위기에 처한 벤처기업을 위해 서울 서초동 신사옥 2층의 첨단 IT 강의실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벤처기업이나 중소기업들은 비싼 호텔을 이용하는 대신 이 강의실을 활용, 투자설명회·신기술발표회 등의 행사를 치를 수 있어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영진닷컴 IT 강의실은 100여평 규모에 200여 좌석, 빔 프로젝터 및 100인치 대형 스크린을 갖추고 있다.
이문칠 사장은 『IT산업의 성장으로 컴퓨터 서적 시장 또한 급성장하고 있다』며 『영진닷컴의 결실을 나누고 최근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IT기업들과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같은 방침을 세웠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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