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인터넷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인터넷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고 독일 경제전문지 「한델스블라트」가 최근 전했다.
이 신문은 독일소비자연구원(GFK)의 조사 결과를 인용, 현재 독일의 인터넷 사용자가 1800만명으로 지난 1년 동안 거의 2배나 증가했으며 14∼69세 사이의 인구 3분의 1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년간 900만명이 새로 인터넷서비스업체에 가입했으며 이에 따라 이들 업체의 매출액이 10억마르크를 돌파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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