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사장 신윤식 http://hanaro.com)은 평양에 ADSL 신호분배기 임가공 공장을 세우고 11월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장 설립은 지난 7월 북한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산하 삼천리 총회사와 체결한 ADSL 신호분배기 임가공 계약에 따라 체결된 것이다.
하나로통신은 평양시내 연면적 1000여평 규모의 빈 건물을 임대해 내부수리에 들어간후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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