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가 전반적으로 인터넷 접속률이 낮고 보안이 취약하는 등 e커머셔 체계가 잘 갖춰져 있지 않지만 한국과 대만은 예외로 잘 돼 있다고 세계정보기술서비스동맹의 컨설팅 그룹이 밝혔다.
23일 「CNN」 보도에 의하면 맥코넬인터내셔널 컨설턴트들이 세계정보기술서비스동맹과 공동으로 세계 42개 국가의 인터넷 접속, 이 분야에서의 지도력, 전자보안, 기업환경, 노동기술력 등을 측정한 결과 아시아는 인터넷 접속이 매우 낮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한국과 대만은 아시아에서 인력자원과 e비즈니스 환경면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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