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23일 효율적인 남북철도 연결사업 추진을 위해 경의선 철도연결과 관련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이달 안으로 우선 가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스크포스팀에서는 남북철도 연결사업에 따른 각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설사업단 발족 전까지 경의선 조기 착공계획에 따른 관련 업무와 대외협의 등을 맡게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최상목 권한대행 부처별 긴급지시…“군, 북한 오판 없게 경계 강화”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7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8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9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
10
인터넷은행, 가계대출 억제 기조에 사업자대출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