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는 누구에게나 문호가 개방돼 있으며 삼성전자의 독무대는 더더욱 아니다.』
-21세기 대덕패밀리 회장단 관계자, 대덕밸리 벤처 네트워크에서 삼성전자가 자금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고 있다는 일부 업계 비난에 대해.
●『국내의 생명공학은 이제부터 피기 시작하는 꽃.』
-생명공학연구소 관계자, 지난 20여년간의 푸대접을 받아온 바이오 분야가 인간유전체 붐 조성에 힘입어 주목받자 이럴 때일수록 정부차원의 투자분위기를 잘 살려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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