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유길촌)는 김기덕 감독의 우리영화 「섬」이 57회 베니스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또 이상열 감독의 「자화상」과 하기호 감독의 「내사랑 십자 드라이버」 등 두편의 단편영화도 단편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57회 베니스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되며 장편 경쟁부문에는 「섬」을 비롯, 「닥터T와 여자들」 「자유」 「두리안 두리안」 등 총 19편이 진출해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사자상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한편 영진위는 우리영화 「섬」 등이 세계 3대 영화제의 하나인 베니스영화제에 진출함에 따라 김기덕 감독과 주연 남녀 배우, 제작자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키로 했다.
<강재윤기자 jy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