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점차 글로벌화되는 국내외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일본·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
퓨쳐시스템은 해외사업팀을 신설해 기획·영업·연구 등 분야별로 이루어지고 있던 해외관련 업무를 통합 관리하고 미국 현지법인 설립, 중국 및 일본시장 개척 등 해외진출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퓨쳐는 2년간 준비해온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위해 9월 중 현지에 직원을 파견, 상주시키고 11월 중 법인설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서는 10월과 11월 중국 베이징 투자설명회와 보안제품 전시회에 참가, 중국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며 일본에는 최근 출시한 「시큐웨이스위트2000」을 완제품 형태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또 해외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사내 「국제화법안」을 공표, 퓨쳐시스템 전 직원은 직급을 위주로 한 호칭 대신 영어 닉네임을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해외업무 해당부서는 업무보고 및 회의를 영어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영어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세계화를 위한 작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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