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 http://www.fujitsu.co.kr)가 42인치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신제품을 3종을 이번주부터 유명 백화점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밝기가 향상된 제품(PDS4213W-H)과 전자파 차단필터를 추가 채용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클라스B인증(가정용)을 획득한 제품(PDS4214W-S), SI시장을 겨냥해 최소한의 기능만을 구현한 보급형 저가제품(PDS4208W-B) 등이다.
이번 신제품 추가로 후지쯔는 국내시장에 총 4가지 모델을 투입, 국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후지쯔는 지금까지 SK텔레콤·원자력연구소 등 200여곳에 공급한 바 있다.
한국후지쯔측은 『국내 가전3사가 PDP사업을 본격화하면서 국내시장에서 PDP가 가전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가전3사와 일부모델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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