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방문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주는 웹로그 분석 툴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퍼슨앤퍼슨(대표 천재필)은 웹로그 분석툴을 무료로 제공하는 「카운트보이(http://www.countboy.com)」 사이트를 오픈했다. 카운트보이는 최고 200여 가지의 분석통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탠더드형, 프로페셔널형, 엔터프라이즈형 등 기능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인터넷 사이트가 웹로그 분석을 위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구입할 필요 없이 카운트보이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마케팅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카운트보이 사이트에서 회원등록을 한 후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실행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온2·마비노기, 여론 확 바뀐 이유는
-
2
'美 방패' 꺼낸 쿠팡, 대통령실이 나섰다
-
3
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자율주행 기술 점검… “적극적 지원 지속”
-
4
텔레칩스 차량용 반도체 칩, 구글 안드로이드 품질 검증 통과
-
5
새해 '新무쏘·캐니언' 출격…韓 픽업트럭 판 커진다
-
6
中 전기차, 새해 韓 공세 가속…지커·샤오펑 '프리미엄 정조준'
-
7
삼성 갤럭시Z 트라이 폴드폰 글로벌 출격…韓 최저가
-
8
박윤영의 KT 인사·조직 개편, 1월에 나온다
-
9
'4:3' 와이드폴드폰…삼성-애플 맞대결
-
10
개보위, '19만 개인정보 유출' 신한카드 조사 착수
브랜드 뉴스룸
×


















